웹사이트를 아름답게 꾸미고 싶다면 CSS를 공부해야 한다.
html이 태어난지 약 4년후 부터 만들어지게 되었으며, 이후 웹 퍼블리셔/웹 디자이너와 같은
직업들이 발전하기 시작했다.
만약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웹페이지를 만들고 싶다면, 자바 스크립트를 공부해야 한다.
html이 태어난 지 약 5년후 부터 만들어지게 되었으며, 이후 웹 프론트엔드 엔지니어/웹 인터랙티브 디자이너와
같은 직업들이 발전하기 시작했다.
생산성의 한계에 봉착했다면, 백 엔드 기술을 배워야 한다.
백 엔드 기술을 이용하면 하나의 파일을 변경할 때 1억 개의 웹페이지가 동시에 바뀌는
폭발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.
PHP, JSP, node.js의 익스프레스, 파이썬의 장고 등의 기술은 바로 이런 목적을 위해 고안된 기술들이다.
서로 경쟁관계에 있기 때문에 이 기술 중 한가지만 배우면 되며, 이 기술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들을
백 엔드 엔지니어라고 부른다.
알고 있는 것을 공고히 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.
한가지는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고,
다른 한가지는 알고 있는 지식을 컨텐츠로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알려주는 것이다.
둘 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자신과 타인에게 확인 시켜줄 수 있는 정말 좋고 중요한 방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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